‘문화가 있는 날’ 매주 수요일 확대 시행
정부가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제도를 확대 시행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존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되던 문화가 있는 날을 2026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책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문화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었습니다.
목차
- 문화가 있는 날 제도란
- 매주 수요일 확대 시행 내용
- 영화관 할인 혜택
- 전국 문화 행사 확대
- 문화 참여 기회 확대 기대
문화가 있는 날 제도란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영화,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 정책입니다. 201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문화예술 분야 소비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실제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관 관람객이 평균 약 30% 증가했고, 공연장 관람객도 꾸준히 늘어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매주 수요일 문화 혜택 제공
기존에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하루만 문화 혜택이 제공되어 참여 기회가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더 많은 국민이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했습니다.
이번 확대 시행은 단순한 할인 정책을 넘어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정책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영화 할인 혜택 확대
영화관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에 맞춰 할인 혜택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영화관에서는 기존 월 1회 할인에서 월 2회 할인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매월 두 번째 수요일과 마지막 수요일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성인은 1만 원, 청소년은 8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국 문화 행사 다양하게 진행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을 기념해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도 열립니다. 서울역에서는 국악과 재즈, 무용 공연이 결합된 특별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인천, 광주, 경남 등 여러 지역에서도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어촌과 문화 소외 지역에서는 연간 450회 이상의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문화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화 참여 기회 확대 기대
정부는 이번 정책을 통해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문화예술 산업에도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와 혜택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 : 044-203-2605